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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을 아시나요? 운동하며 환경보호! 자세히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나 더 배워가는 하루발전입니다. 오늘은 요즘 유행인 플로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그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한 줄 정리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간단하죠? 더 자세히 알아보자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플로깅(Plogging)이라고 부를까요? 이삭 줍다(plocka upp, 플로카 업) + 조깅(jogging) 스웨덴어와 영어의 합성어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 북유럽 중심으로 유행 곧 전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간단한 생각이지만 요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운동 + 환경보호 두 개의 키워드가 만나 여러 기업 및 지자체에서 캠페인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본것은 얼마전 볼보에서 진행한 '언택트 헤이, 플로깅' 이벤트였습니다.. 2020. 10. 30.
사레 걸리는 이유? 자주 걸리면 질병? 간단하고 자세하게 알아보자 요즘처럼 사레 걸리면 힘든 날도 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기침이 조심스러워져 행여나 의심받을까 혹시나 누구에게 침이 튈까 속으로 삼킬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사레는 왜 걸리는 걸까요???? 사레 걸리는 이유와 예방하는 방법 또 조심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 줄 정리 사레란? 음식물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 발작적으로 기침을 하는 현상을 말하며, 의학 용어로는 흡인 영어로는 aspiration 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 더 자세하게 알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음식을 먹다가 기도로 넘어갈뻔 하면 보호작용으로 인해 기침을 하게 되고 호흡이나 대화 중에도 침이 넘어가는걸 방지하기 위하여 기침을 하게 됩니다. 우선 나이가 들면 식도와 기도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자주 걸.. 2020. 10. 28.
음펨바 효과? 따뜻한 물이 더 빨리 언다고? 간단하고 자세히 알아보기 말도 안되는 듯 하지만 진짜 팩트인 음펨바 효과 일단 한 줄 정리 같은 냉각 조건에서 따뜻한 물이 차가운 물보다 더 빨리 어는 현상.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정수기에서 냉수를 받은 컵과 냉수와 온수를 섞어서 받은 컵을 동시에!!! 냉동실에 넣으면 냉수와 온수를 섞은 컵이 먼저 언다는 말입니다. ??????? 물은 0도에서 어는데 5도의 물이 0도로 어느것보다 35도의 물이 0도로 되는것이 더 빠르다??? 거짓말 같지만 이게 진실 왜 그런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왜 음펨바 효과라고 불리게 되었을까요?? 음펨바는 사람이름인데 1963년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중학교 3학년생인 에라스토 음펨바가 조리수업 시간에 아이스크림을 만들다가 발견하였습니다. 원래 아이스크림을 만들 때는 충분히 식힌 다음에 냉동실에 넣어야 한다.. 2020. 10. 24.
코호트격리란? 간단하게 자세히 정리!!!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요즘 신문기사를 읽다보면 눈에 자주 띄는 단어가 있습니다. 코호트격리!!! 문맥상 내용은 이해 가는데 정확히 알아보려고 조사해보았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전염 방지를 위한 발생 의료기관 봉쇄 조치 영화나 조선시대 사극같은 곳에서 보면 역병이 창궐하였을 때, 마을을 봉쇄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 왜 코호트라고 하는것일까? 코호트는 500명 정도의 로마 군대 단위를 일컫던 코호스(Cohors)에서 파생된 단어로 사회학이나 통계학에서 동일집단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co(함께) +hors(뜰) = 뜰에서 함께 훈련 받는 사람] 같은 맥락으로 보건의학에서는 질병이 발생하거나 발생할것으로 의심되는 집단을 말하며, 이들을 격리함으로서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조치입니.. 2020. 10. 20.
블로그를 시작하며.. 나는 평범한 회사원이며, 이제 결혼한지 반년이 되어가는 초보남편이다. 늦잠자는걸 좋아하고, 맛있는것도 좋아하며, 웹툰, 만화를 보는 것이 취미이다. 운동하는것도 좋아했고, 독서도 꾸준히 했었으며, 커피전문점, 체육관, 레스토랑 등 다양한 경험도 했었다. 언제부터인가 피곤하다는 핑계로 일이 바쁘다는 위안으로 내일부터 하면 된다는 게으름으로 멈춰있었다. 지금은 어떻게 글쓰기를 눌러야하는지 무얼 설정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초보이지만 이 블로그를 쓰기 위해 억지로 하는 독서에, 평소라면 그냥 넘겼을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발전해나가고자 한다. 진짜 할 말이 없을 때는 일상이라도 공유하면 글쓰기 실력이라도 늘지 않을까 싶다. 전력질주를 하면 금방 힘들껄 알기에 빠르진 않지만 꾸준..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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