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다운 셧다운 뜻_우리를 위한 제재_간단하고 자세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나 더 배워가는 하루발전입니다.

 

락다운 셧다운

코로나 시대이다 보니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도 조금은 다른 것 같아요.

 

요즘 뉴스 기사에서

락다운이라는 단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해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한 단어입니다.

바로 테란의 고스트가 쓰는

특수 기술이죠.

 

그래서 그런지

바로 어느 정도 의미는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요

조금 더 간단하고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셧다운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한 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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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다운(Lockdown)이란?

 - 움직임이나 행동에 대한 제재.

 

셧다운(Shutdown)이란?

 - 전원 공급 중단 등의 사고 및 오류로 컴퓨터 시스템이 정지됨.

 

더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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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코로나 때문에

매일 힘들고 안타까운 뉴스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로는

마스크를 꼽을 수 있겠지요

 

 

저는 황사가 아무리 심해도 마스크가

답답해서

안 쓰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하루 종일 쓰고 있어도

괜찮을 정도로

한 몸이 되어버렸네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봐요.

 

봉쇄령

그리고

다음으로는

각종 제한령들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5인 이상 집합 금지나

실내 체육시설 이용 금지 규제 등입니다.

 

바로 이런 규제들이

락다운에 해당됩니다.

 

락다운

코로나 시대에 자주 쓰이는

락다운의 뜻은

이동제한령

이나 봉쇄령에 가깝습니다.

사람들의 이동을 제재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재택근무나

교육기관의 휴교령 등이

대표적인 락다운 조치 중 하나입니다.

 

마스크

이런 락다운(Lockdown)은

영국 콜린스 사전에서

2020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될 정도로

한 해를 대표하는 단어였습니다.

 

 

원래는 미군에서

외출이나 외박을 통제하는 의미로

주로 쓰였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자주 쓰는 단어였던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통제라는 단어를 쓰지요.

외출 통제, 외박 통제, 휴가 통제

 

이동제한령

그렇다면

셧다운(Shutdown)은 무슨 뜻일까요?

 

원래는 위에서 알아본 거처럼

임시로 문을 닫거나

멈추는 일을 말합니다.

 

그러나 셧다운 역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연관 지어져 사용되고 있습니다.

 

거리제한

코로나로 인한 제재로

국내 많은 기업들이나

자영업자분들이 셧다운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셧다운은

코로나로 인한 영업중단을 뜻합니다.

 

9시 이후 술집이나 음심점이

셧다운에 들어가며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계시죠.

 

 

내 생각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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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활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넘기지 말고

알아보자는 취지로

블로그 주제를 잡고 있는데요

몇 개 안 되는 글이지만

대부분이 코로나 관련된 글들이네요.

 

코호트 격리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팬데믹

락다운

셧다운

등

그만큼 현재의 가장 큰 화두는 코로나이고

코로나가 삶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백신 보급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아직 코로나에 대한 공포는 줄어들지 않는데요.

 

백신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락다운과 셧다운을

통해 막아야 하지만

그에 따른 경제 저하 효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규제를 안 하면 코로나가 확산되고

규제를 강하게 하면

경제적 압박으로 힘들어지는

진퇴양난인 상황인데요

그래서 국가에서도 3단계로 가지 못하고

2.5단계라는 어중간한 단계를 만들면서 까지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둘 다 놓칠지

아니면

두마리 다 잡을 수 있을지는

정부의 통제에 얼마나 우리가 잘 따라주는지에 따라

달리지 않았을까요???

 

코로나 종식

뉴스 속 코로나에 고통받는 국민들의

한탄을 안타깝게 바라보기보다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고

모이지 않고

이동하지 않으며

나부터 솔선 수법 하는 것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