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촌2 서촌 최애 맛집 마제소바 먹고 싶으면 칸다소바 경복궁점 안녕하세요. 하루 발전입니다. 날이 쌀쌀해지면서 뜨끈한 국물 음식도 떠오르지만 조금은 색다르게 마제 소바 어떨까요? 사실 저는 처음 들었을 때 마제 소바가 익숙하면서도 어색했습니다. 소바라는 말이 많이 들었지만 그 종류 중 하나인가 보다 싶었지요. 무엇이냐고 물으니 비벼먹는 소바랍니다. 그런가 보다 했는데 웨이팅까지 해서 먹었더니 다시 먹고 싶어지는 그 맛. 처음 먹어본 음식이지만 여기가 진짜 잘하는 곳이구나를 느끼게 해 준 서촌 맛집 칸다 소바 경복궁점입니다. 칸다 소바는 언제 갈까?? 평소랑 조금은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웨이팅을 감안하고서라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면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칸다 소바 경복궁점은 어디에?? 칸다 소바 경복궁점은 서촌 골목 들어가는.. 2022. 10. 25. 서촌 맛집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감자 수제비와 보리밥 안녕하세요. 하루 발전입니다. 며칠 비가 오고 나더니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비도 많이 오고 무더웠던 한 해였는데, 언제 그랬나 싶게 이렇게 추워지네요. 날씨가 바뀌면 옷차림도 변하지만 역시 음식 생각이 나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추운 날에 떠오르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일단은 국물 요리들이 생각나실 텐데요, 국밥, 전골, 짬뽕 등이 있죠. 저는 얼마 전에 갔던 이곳이 너무 좋았는지 가끔 떠오릅니다.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과 쫀득함으로 사로잡은 감자 수제비, 그리고 독특한 식감으로 입맛 돋우는데 너무 좋은 보리밥집입니다. 서촌에 오면 토속촌 말고도 꼭 가봐야 하는 곳 수제비와 보리밥입니다. 수제비와 보리밥은 언제?? 이 근처에서 근무하신다면 점심 식사로도 아니면 서촌에 놀러와서 가볍고 건강한 저녁식사를 .. 2022.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