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버랜드맛집1 에버랜드 자가제면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던 점심 식사 맛집 안녕하세요. 하루 발전입니다. 요즘 날씨가 살짝 서늘해지면서 야외 활동하기 더욱 좋아졌습니다. 너무 더워서 가기 힘들었던 놀이동산이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저희도 얼마 전 주말 나들이 겸 오랜만에 활발한 활동이 하고 싶어 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 늦은 점심에 도착한 에버랜드. 입장을 했지만 본격적으로 놀이기구 타고 놀기 전에 배를 채울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입구 근처에 있는 자가제면. 놀이동산 안에 있어서 비싸기만 하고 맛없을 것 같았던 예상과 달리 너무 맛있게 먹은 식당입니다. 언제 가는 게 좋을까?? 에버랜드는 놀이동산 치고도 중간중간에 먹을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핫도그와 같은 간식거리들도 있고 중간 정원에 가면 치킨이나 감자튀김을 팔기도 하고 중간 식당가에 가면 쌀국수, 우동 파.. 2022.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